파주시는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단체 예약 부도, 이른바 '노쇼 피해'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문자 메시지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가 보내는 메시지에는 '예약할 땐 예약금 10%' 캠페인 안내, 예약 부도 관련 사기 피해 사례, 신고 방법 등이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밖에도 시청이나 관내 전광판,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예약 부도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82115173329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